성주군은 가천면 용사리 산123번지 일원에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성주 가야산 치유의 숲`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치유의 숲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치유의 숲 조성계획, 실시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이달 경북도로부터 `성주 가야산 치유의 숲`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다.  `성주 가야산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이용객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산림 치유시설로서 주요시설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숲속명상원, 숲체험장, 스카이워크, 계류쉼터 등이다.  `성주 가야산 치유의 숲`은 30년 이상의 스트로브잣나무 조림지에 조성해 산림치유인자인 피톤치드 및 음이온의 농도는 기존 산림에 비해 풍부하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산책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가야산과 함께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대상지 내 계류를 활용한 물소리명상원, 계류쉼터 등은 시원한 물소리가 청량감을 더해 수려한 산림과 수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 제일의 치유의 숲으로 조성된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 가야산 치유의 숲은 가야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산림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성주군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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