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면 눌산리에서 열차 사고로 한 남성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29일 오전 8시 20분경, 경기도 광주에 주소를 둔 김 모(59) 씨가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하면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법전면 눌산리 472-2번지 인근으로 건널목 임기 방향에서 약 300미터 앞 지점이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김 씨는 열차가 접근할 무렵 좌측에서 움크리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선로로 뛰어들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김 씨가 왜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큰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평소 차량 및 열차의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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