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주말체험 머랭쿠키 만들기 체험행사를 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4월 정기회의에서 기획해 처음 운영한 행사로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즐길 수 있는 요리체험을 선정했다. 5월에는 전문가에게 머랭쿠키 만들기를 직접 배우고 6월 체험 대상자를 모집하는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했다.
체험에 참여한 윤다인(문경여자중학교 2학년)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머랭쿠키 체험에 참여하게 돼 즐거웠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 청소년활동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