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5일 석보면 답곡2리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단지(16동)에서 `다시 봄은 온다` 희망 릴레이의 일환으로 `삼겹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삼겹데이 행사는 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임시조립주택에서 폭염과 불편함을 견디며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삼겹살과 과일 등을 나누며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타지에서 이재민을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자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영상 메시지를 제작해 전달했다.
김종삼 회장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