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앙로타리클럽과 영남산업㈜, (재)화랑문화유산연구원, 하나정보가 지난 22일 총 2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후원물품을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후원금은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여름바다캠프`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캠프 주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단체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을 비롯한 영남산업㈜, (재)화랑문화유산연구원, 하나정보는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여름바다캠프는 한전KPS㈜월성2사업처의 지원으로 24일과 25일 1박 2일간 포항 구룡포일대에서 개최된다. 여름바다캠프는 해마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휴식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행사로 후원자들의 도움 속에 더 풍성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자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에서 한 사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써의 스스로 권리와 의무 및 책임을 다하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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