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 40여명은 지난 22일 용암리 `희망텃밭`에 한 달간 정성들여 기른 들깨 모종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벽진면 협의체는지난 2021년부터 약1300평 규모의 들깨 영농사업을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위원들은 바쁜 농사철에도 지난달 초 들깨 파종부터 밭 일구기, 물 주기, 제초작업까지 적극 참여해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노력하고 있다.
정병운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들깨 모종이 잘 자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벽진면을 행복한 동네로 만들기 위해 벽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