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73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염소탕, 황태무국, 삼겹살, 버섯볶음, 복숭아, 바나나 등 맛과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지역 내 독거 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제종하 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저희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백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반찬봉사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다산면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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