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경북도 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중증장애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장애인식개선 하계통합캠프 Happy Together`를 실시했다.  울산과 경주 성호리조트 일대에서 진행된 하계통합캠프는 비장애인     학생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장생포고래박물관 체험에 이어 인권영화 시청 후 소감나누기, 장애인을 위해 개선돼야 할 부분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장애인 활동가와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며 장애인을 시혜적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친구이자 이웃,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능동적인 주체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청소년장애인식개선 하계통합캠프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 `Happy Together`는 해마다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chunma6622@hanmail.net) 또는 팩스(054-775-6632)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자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에서 한 사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써의 스스로 권리와 의무, 책임을 다하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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