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원(ONE)축제에 임하는 각오와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다면? - 영주 시원축제는 일상에 지친 모두를 `위로`하는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한 물놀이, 쾌적한 시설,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문화·공연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챙기고 있습니다.  축제장은 무엇보다 모두가 안심할 공간이어야 합니다.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부터 무더위를 피할 쿨링존과 응급의료반 운용까지 축제장 접근성과 시민·관광객 편의를 어떻게 높일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했습니다. ▶축제 준비 중 특별히 기억에 남은 순간이나 고민이 있으셨나요? - 축제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기다림이자 누군가에겐 치유고 누군가에겐 아이와의 특별한 추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주 시원축제가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실내가 아닌 야외 대형 행사라 날씨와 안전 이슈가 늘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어린이와 어르신도 함께 즐기는 공간인 만큼 물놀이 시설 안전요원 배치, 쾌적한 휴식 공간 확보에 무엇보다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모두가 가족처럼 편하게 걱정 없이 다녀가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잠시 일상을 벗어난 `위로`로서의 축제라고 했는데 어떤 의미인지. - 여름의 열기에 지친 분들이 잠깐이라도 자신을 `덜 걱정`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단 한 번의 순간이라도 `올해 여름, 영주에서 잘 쉬었다`는 말이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는 생각은 `혹시 모를 불편`에 대한 선제적 준비입니다. 교통 혼잡, 위생, 더위, 안전 등 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실무자들의 고민과 노력을 조금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해 영주 시원축제, 꼭 즐겼으면 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을까요? - 워터파크존에서 시원함을, 음악 축제에서 열정을, 체험 프로그램에서 영주의 다채로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근심과 고민도 잠시 내려놓고 축제의 에너지로 `나에게 주는 여름 선물`을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영주 시민들과 전국의 방문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영주 시원축제는 모두의 무더위를 식혀 줄 시민 참여형 물놀이 문화축제입니다.  영주에서 시원하게 마음껏 웃고 즐기고 쉬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축제장에서만큼은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어깨 펴고 진짜 여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도심 속 특별한 쉼표, 올해는 꼭 영주에서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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