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6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날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푸드마켓`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전달해 만족도가 높다.  정원용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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