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주군 대가면 청년 4인방(△박기하 세기건설중기 대표 △여경환 수연농원 대표 △손대식 대가면협의체 사무국장 △한유성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이 힘을 모아 산불피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상훈 면장은 "성금과 소중한 마음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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