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경로당 19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노년기 낙상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 △낙상 발생 시 대처 요령(국립재활원 가이드북 활용) △근력 및 균형 감각 강화 운동(질병관리청 교육 영상 활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낙상 예방 능력을 키우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경로당을 선정해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송홍달 기자song031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