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문경시연합회는 지난 20일 연합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진광엽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양시정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으며 신임 회장단은 장학금 2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양시정 회장은 "농업인의 미래가 되도록 한농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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