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은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달리와 마그리트 그리고 호안미로; 초현실주의, 100년의 환상`을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문화 매체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대형 특별전시다. 지난 2023년 `앙리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를 시작으로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작품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초현실주의 거장들의 주요 작품 100여점을 경주에서 국내 최초 단독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손동현 기자dongh0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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