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천후원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0일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제12회 산타원정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나영민 시의장, 임재춘 복지기획과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전광득 김천후원회장과 50여명의 후원자 및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문성중학교 식전공연 △산타원정대 선포식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산타원정대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나서 50개의 선물을 포장하고 아이들의 가정에 배달해 의미를 더했다.
전광득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할 초록우산 산타들이 많아져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