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지난 10일 딸기, 토마토 등 시설채소 작황·출하 동향 점검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생육 관리, 출하 확대 당부 등을 위해 고령군 딸기·토마토 농장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먼저 경북도 최대 딸기 산지인 고령군의 무농약 재배단지인 우리들엔영농조합(대표 이헌광)의 딸기 생산현장과 공선선별라인 등을 현장 방문한 뒤 현재 유통 상황과 향후 생산 동향 등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농민들은 이상기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청년농업인 토마토 농장과 고령군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스마트팜 시설과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박순연 정책관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성공적인 정착을 한 청년농업인을 만나게 돼 뿌듯하며 고부가 가치 농업인 시설채소를 통한 성공적 모델로 후배 농업인에게 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