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인구정책과와 전북 남원시 기획실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령군과 남원시는 이달 2일 직원 1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 기부의 뜻을 모았으며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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