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는 지난 18일 사랑의 헌혈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양수발전소뿐만아니라 협력회사인 한전KPS㈜·원프랜트㈜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박석현 소장은 "자발적 헌혈 행사에 참석해주신 직원들에 감사드린다"라면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