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원 28명이 참여해 도평1리 쓰레기 적환장부터 광기2리 내동마을 입구까지 도로 갓길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영농쓰담데이(DAY)`와 `단체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단체 중에 다섯 번째로 재참여해 환경정화 활동했다.  박종화 협의회장과 지운선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감천면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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