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23일 개최된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 녹화 현장을 찾은 시민 500여명을 위해 차와 다과를 대접하는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신선아 여성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하나될 수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도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