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19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건강한 반찬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황호분 회장은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드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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