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전일남)는 지난 19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고추장 및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신흥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추장을 직접 담가서 각종 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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