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차단기가 불에 타 19일 오후 12시 9분께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세원인을 조사한 후 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경규 기자seoul1411@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