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2일 경북보건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시는 자체 제작한 전입 혜택 안내문을 배부하며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전입을 안내했다.  한편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대학생들에게 △전입 지원금 20만원 △기숙사비 지원금 학기당 3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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