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남면 부상리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부상리 남김천 IC 진입로에서부터 남북저수지, 부상리 등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광수 면장은 "솔선수범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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