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8일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포럼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4월 출범 예정인 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지역혁신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민-산-학-연-관` 연합모델로 24개 읍·면·동의 마을활동가 48여명의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을 내용으로 한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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