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일 대가야읍 노른자 까페에서 `이남철 군수님과 함께하는 고령군 발달장애인가족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에서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과 학교 교사, 교육청 관계자도 참석해 장애인 본인 및 가족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함이었다.  이날 발달장애인 가족 및 교사들은 "발달장애인들은 유아와 학령기, 성년기에 따른 생애 전 과정에 대한 돌봄, 재가서비스, 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데 장애인 서비스를 찾아 타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등 인구감소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2024년 건립되고 있는 장애인복지센터에 대한 고령군의 실속있는 지원을 요청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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