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예천장터 일상회복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예천장터`는 다음달 31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다.  현재 예천장터에 입점한 업체는 100여개소로 농축산, 가공품 1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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