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2일 황촌 정지간에서 2023년 행복황촌 도시재생 마을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마을기자단으로 선발된 10명의 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 취재 물품 등을 수여했다.  올해 2기째를 맞이한 행복황촌 도시재생 마을 기자단은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공고를 통해 선정됐다.  기자단은 내년 연말까지 행복황촌 마을소식지 제작과 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매거진 `안녕 황촌`의 취재와 편집을 담당한다.  마을소식지는 반기별 1회씩 총 2회를 발간되며 소식지에는 행복황촌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관련 프로그램 운영 소식과 다양한 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안녕 황촌 제2편`을 발간해 지역의 소상공인 점포를 홍보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융희 주민협의체 대표는 "행복황촌 도시재생 마을 기자단 운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 방식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이 강화되고 공동체 의식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지와 여행 책자 제작에 참여하면서 도시재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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