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일홍 김희동 내 그대 보내던 날 약조로 찍은 화인火印 검버섯 숭숭 돋아 신열을 앓던 밤에 옥양목 한 필 가득히 뱉어내는 저 객혈 시인 소개 ▲ 시인 김희동2007년 `월간문학신인상` 시조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2017년 경주문학상 수상, 2014년 `돌아온 동경이` 동화 공저, 2019년 `빗살무늬에 관한 기억` 출간, 경상투데이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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