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박영식 집에 가도불 꺼진 우리 집 엄마 아빠도 아직 안 계셔 어둠이 덮어오지만 정말 집에 가기 싫어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조금만 더 놀아 줬으면 조금만 더 말동무 돼 줬으면… 2003년 `월간문학신인상` 동시 당선. 동시집 `바다로 간 공룡`. 그림동시집 `반구대암각화` 외. 새벗문학상, 푸른문학상, 2017년 올해의좋은동시집상 수상 외. 현재,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서재 `푸른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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