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 소비확대를 위해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샤인머스캣청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 3종을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지역 내 7
안동시는 지난 20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출연) 3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와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 총 두 개
의성군은 지난 18일 지역상품 전문 판매자 양성교육(이커머스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농업인과 창업가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 실무 역량 강화로 새로운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 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3억원 규모의 'AI 융합 무금형 디지털 제조 기반 미래모빌리티 부품 DX 혁신지원 기반구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
경주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경주시 내부 실험 조직인 '소소기획단 3기'가 지난 20일 발대식을 열고 MZ세대 공무원 24명을 위촉한 것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기획단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 분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3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지역 건설 공종별 협회와 함께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공종별 협회 소통․공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3일 본청 2층 로비에서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를 오는 29일 안강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는 문화 소외 지역 없는 경주 실현을 목표로 읍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
경북도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부산의 한 아파트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불법 도박사이트로 입금되는 도박자금을 세탁한 일당 8명을 검거해 이 중 3명을 구속(19일)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20대) 일행은 친구 및 선·후배 사이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도박사이트 운영
경주시는 23일 최근 경북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불 등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경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함께 '대형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3일 초등학교, 24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83명을 대상으로 '2025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지속적 예방과 환경 조성, 안전 체험 활동으로 안전 교육 실천 의식 제고 및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는 ‘6월 나눔 실천의 달’을 맞아 20일 지역사회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경북 안동시 일직면 마을과 예천군 예천읍 노상리 일원에서 실시했다.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농수산위원회, 포항)이 '경상북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만화・웹툰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23일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시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준비상황과 2025년도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이 집중 논
경북소방본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시 관내 주요 국가유산 16개소에서 30일까지 화재 안전 조사를 한다.
경북도는 23일 우즈벡 우르겐치 마문대학교에서 경북학당 개소식을 열고, 우즈벡 학생들의 경북 유치를 본격화한다.
경북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3억85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지난해 말 기준 3630만7000㎡가 됐다. 이는 도 전체(1만8428㎢)의 0.2% 수준으로 울릉군(7304만2000㎡)의 절반 정도 면적에 해당하며,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