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행정 편의 강화에 나선다.
북문동은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 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요청 하면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접수 후 지급까지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종원 동장은 "소비쿠폰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소비 진작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모든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