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현서면 화목1리, 화목2리 2개 지구가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공모에 신청해 올해 6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세부 설계와 조성사업을 거쳐 오는 2026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년간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된다.
선정된 지구는 과실 전문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경쟁력 있는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