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8일부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 차원에서 농협 김천시지부 소속 공공형 계절 근로자들에 대한 반일 근무 실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주관 부처인 농식품부가 전국 90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대상으로 반일 근무를 포함한 폭염 대응조치를 권고함에 따라 시는 반일 근무, 포도당 캔디 배부, 쿨 넥밴드 배부와 더불어 주말 교육 시간을 활용한 폭염 대응 교육, 작업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반일 근무 내용은 `오전 6시~오후 12시 근무(5시간 30분 근무, 30분 휴식), 일일 이용료 7만원, 농가 중식 제공 없이 퇴근`이며 향후 반일 근무 시에도 동일한 근무 내용이 적용될 예정이다.  예약처인 김천시 이음센터(054-431-9015~6)는 반일 근무로 인한 부족한 인원은 지속적으로 추가 접수하고 있어 이로 인한 인력 부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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