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대가야읍 헌문리 194-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위해 건축 설계 공모를 지난 24일 입찰 공고하고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 일정에 따르면 오는 8월 5일 직접 방문 참가 등록해 10월 22일 응모 작품 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11월 초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계 공모 공고 전에 2번의 설계 공모위원회를 개최해 9명의 심사위원을 위촉, 심사의 공정성을 기했으며 설계 공모지침서를 확정했다.
읍사무소의 총사업비는 부지매입을 포함해 398억원이 투입되고 대지면적 9920㎡, 연면적 7006㎡ 규모이며 건축설계비는 16억원 정도로 예정됐다.
공모는 국내 건축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건축 행정 시스템 `세움터`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철 군수는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는 세계유산 등재(지산동고분군) 및 대가야 고도 지정과 연계한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전국의 많은 건축사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