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을 맞아 진량읍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비쿠폰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조현일 시장은 현장에서 지급 시스템, 민원 응대, 중복 접수 방지 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조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민생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TF팀 운영, 민원 대응 매뉴얼 구축,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실시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급률 제고를 위해 콜센터와 안내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조 시장은 “이번 정책은 재정지원을 넘어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시민 곁에서 움직이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한 명의 누락도 없이 끝까지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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