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가 전공 연계 글로벌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구한의대 대학혁신사업단은 이달 초 `DNeA 전공연계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 상해와 일본 도쿄에서 해외 산업현장 체험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국제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ISPO 스포츠용품 박람회`에는 스포츠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박람회에 전시된 최신 기술 기반 스포츠용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했으며 상해 주요 오프라인 마켓을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 활동도 병행했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JFEX 2025 국제식품박람회`에 식품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국 식품기업의 부스를 둘러보며 창업 아이템를 발굴하고 식품산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본의 오프라인 마켓의 시장조사를 통해 글로벌 시야를 확장했다.  김상지 단장은 "이번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기반 전문성과 글로벌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심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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