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을 당선인이 지역구 곳곳을 돌며 민생을 챙기고 본격 국회 입성 준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강명구 당선인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 돼 지난 4·10총선에서 65%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돼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20시간 선거운동`과 `2+2 뚜벅이 선거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강명구 당선인은 당선 확정 발표가 난 다음날인 지난달 11일부터 변함없이 새벽 인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구미을 지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당선 인사는 물론 당선인으로서 각종 구미시 행사에 참석해 구미시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특히 민원을 제기하는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제와 민심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방법을 모색 중이다.  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간담회를 열어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민원의 날을 만들어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부터 시·도의원, 참모진들과 찾아가 주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각오이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신공항 배후단지 역할과 광역철도 동구미역사, 5공단 입주 규제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당선인의 1호 공약 `일류 교육도시 구미` 등 공약들을 반드시 이뤄 구미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입장이다.    강명구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표를 주고 강명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직도 강명구가 누구인지 모르는 지역민이 많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인사하러 다니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갑·을 지역구가 원팀이 돼야 한다. 갑·을 할 것 없이 힘을 합쳐 구미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당선인 사무실은 기존에 사용하던 선거사무실을 `열린 사무실`로 활용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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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을 당선인, 지역 곳곳 민생 챙기기 ..
정치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을 당선인, 지역 곳곳 민생 챙기기 '발 빠른 행보'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2499호 입력 2024/05/15 18:44수정 2024.05.15 18:45
11개 지역구 민생 투어·행사 등
현장 경청하는 소통 정치'시동'
열린 사무실 준비, 시민 공간 조성


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을 당선인이 지역구 곳곳을 돌며 민생을 챙기고 본격 국회 입성 준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강명구 당선인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 돼 지난 4·10총선에서 65%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돼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20시간 선거운동'과 '2+2 뚜벅이 선거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강명구 당선인은 당선 확정 발표가 난 다음날인 지난달 11일부터 변함없이 새벽 인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구미을 지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당선 인사는 물론 당선인으로서 각종 구미시 행사에 참석해 구미시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특히 민원을 제기하는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제와 민심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방법을 모색 중이다.

 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간담회를 열어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민원의 날을 만들어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부터 시·도의원, 참모진들과 찾아가 주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각오이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신공항 배후단지 역할과 광역철도 동구미역사, 5공단 입주 규제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당선인의 1호 공약 '일류 교육도시 구미' 등 공약들을 반드시 이뤄 구미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입장이다.
 
 강명구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표를 주고 강명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직도 강명구가 누구인지 모르는 지역민이 많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인사하러 다니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갑·을 지역구가 원팀이 돼야 한다. 갑·을 할 것 없이 힘을 합쳐 구미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당선인 사무실은 기존에 사용하던 선거사무실을 '열린 사무실'로 활용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