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경북 내 이웃 도시인 문경시와 고향사랑 기부제 품앗이 기부를 진행해 양 지자체 간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품앗이로 예천군 공무원과 문경시 공무원은 각 150명씩 고향사랑e음 시스템으로 각 지자체에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예천군은 지난해 9억7700만원을 달성하며 모금액 기준 경북 1위, 전국 5위의 쾌거를 이뤘으며 기부를 통해 모은 기금 시범사업으로 `원어민 영어학습 지원`을 선정했다.  김학동 군수는 "문경시와는 이웃으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품앗이로 양 지자체가 상호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답례품으로 예천사랑상품권, 예천장터쿠폰, 농·축산물 꾸러미세트, 뚜또젤리,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예천장터쿠폰은 예천장터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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