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족지원과와 칠곡군 복지정책과는 지난 22일 두 지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명옥 가족지원과장 외 팀장 5명이 자발적으로 총 60만원을, 서명화 복지정책과장 외 5명이 60만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홍달 기자song031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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