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9일 대곡동 30통 문지왈경로당에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치매보듬마을운영위원회 회의했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추진실적을 토대로 보완사항과 하반기 추진과제, 지역주민 홍보 방안 등 토의를 비롯해 운영위원회 위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곡동 30통은 지난 2021년에 보듬마을로 지정돼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