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을 맞이해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 세트와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평소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조리된 삼계탕 세트와 김장 김치 1박스를 제공했다.  이후 9월 중 다시 한번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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