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의 소모임방 `영탁쓰 찐사랑`은 가수 영탁의 첫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정규 앨범 CD `MMM` 3000장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앨범은 지역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탁쓰 찐사랑`은 앞서 전기매트와 KF-94 마스크 1만장 등을 안동시에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탁쓰 찐사랑`측은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