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제삿날 박선미 할머니 입원하시고집 비울 때가 많아비밀번호 바꿨는데그것도 모르고하늘나라로 떠나신우리 할머니바뀐 비밀번호 몰라우리 할머니 집에 못 들어올까 봐옛날 번호로 다시 바꿨다 1999년 창주문학상 수상으로 등단.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 `햄버거의 마법`, `먹구름도 환하게` 등. 오늘의 동시문학상, 서덕출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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