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트루파인더 대표가 5월 8일 어버이 날을 앞두고 지난 1일 봉화군 소천면사무소를 방문해 580만원 상당의 삼계탕 84박스(1008개)를 소천면에 전달했다.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가 고향인 김성규 대표는 예전에도 봉화군에 쌀과 LED 안전모를 후원해 오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한 김성규 대표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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