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경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200만원과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예천 청단놀음`이 `한국의 탈춤`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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