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에서 도내 원전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시, 울진군 및 클래드코리아㈜, ㈜태양기술개발, 정수필터레이션, 첨단기공㈜, ㈜유투엔지 등 도내 원자력 유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기업육성 방안, 정부 지원사업 수행 애로사항 공유 및 도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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