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양금동 양천 신기마을은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에 평생학습 두레 교실 `신바람 노래교실`을 운영했다.  노래교실 참여자들은 마이크 잡는 법, 기교 쓰는 방법, 감정 잡기, 강약 조절법 등 가창 요령을 직접 배우며 가수가 된 듯 즐거운 일상들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멋지게 보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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