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테마파크 창작공연 `난리법석 버꾸통`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력으로 개막 첫 주말 100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한국문화테마파크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테마파크만의 특별한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공연 이후 3개월 만에 재개됐다. 특히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난타와 점프로 대표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유쾌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창작공연 `난리법석 버꾸통`은 오는 8월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공연 티켓 구매 및 문의는 미래문화재단(054-841-243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